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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전문매매단지 가양오토갤러리 유주임입니다.

기아차가 중국 전용 준중형 세단 '포르테'를 출시했습니다.

둥펑위에다기아는 현대차 그룹 옌타이 중국기술연구소에서 신형 포르테를 출시했습니다.

신형 포르테의 중국 현지 판매명 푸뤼디는 성공을 위해 진취적으로

나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차 라는 의미입니다.

신형 포르테의 외관은 리어 범퍼 하단에 크롬 가니쉬를 추가해 고급감을 더했으며

내장에는 버튼시동 스마트키, 슈퍼비전 클러스터, 인조가죽시트를 확대 적용했으며

차체 자세 제어장치 (ESC), 신형 TPMS등 안전사양을 확대해 안전성을 높였습니다.

파워트레인은 감마 1.6 MPI 단일 엔진에 6단 수동변속기와 6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됐으며

부드러운 변속감과 승차감이 강조됐으며,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를 갖췄습니다.

특히 신형 포르테에는 중국 합자사 최초로 바이두사의 커넥티비티 서비스인 통신형 내비게이션

바이두맵오토, 대화형 음성인식 서비스 두어 OS오토가 적용됐습니다.

이를 이용해 운전자는 실시간 교통정보를 반영한 빠른 길 찾기를 비롯해 빅데이터와 클라우드를

활용한 주차장, 맛집, 관광지 등 주변 정보 검색, 교통법규 위반 다수 발생 지역 정보 등

다양하고 유용한 운전 정보를 제공받습니다.

또한 음성 명령 만으로 차량 내 일부 편의 기능을 작동하거나 차량 내 결제 시스템을

이용해 음악 다운로드 및 주차비 결제 등 편의 사양을 이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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