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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자동차가 보내는 미묘한 작별의 신호들
   작성자 : 조실장 작성일 : 2019.03.08 11:29 조회 : 2003




 

 

 

 

최근 출시된 자동차는 예전에 비해 수명이 길어졌습니다. 10만km는 기본이고 몇몇 모델은 50만~100만km도 달립니다. 하지만 세월을 거스를 수는 없는 법. 아무리 잘 정비된 자동차라도 때가 되면 새 차로 바꿀 때가 됐다는 신호를 보내기도 합니다. 대부분 이러한 신호는 속삭이듯 미묘하게 오는 편이라, 주의를 기울여야 됩니다.

 

내 차와 이별하기 전 마음과 비용을 준비하기 위해, 차가 보내는 작은 신호들을 들어봅시다.

 

1. 이상한 소리나 냄새

자동차는 기본적으로 이상한 냄새가 나거나 이상한 소리를 내서는 안됩니다. 이 신호는 차량이 문제가 있다는 것으로, 그만 타야 하는 차량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신호입니다. 특히 소음에 더 주의해야 하는데, 거친 공회전이나 덜거덕 소리가 난다면 차가 비싼 수리비를 요구할 것이란 것을 알아야 합니다. 참을 수 없이 심하다면 새 차를 사야 합니다.

 

 

2. 액체 누출

액체류가 샌다고 해서 차량의 수명이 다 된 것은 아니지만, 차량을 바꿀 때가 됐음을 알려주는 신호이긴 합니다. 차량 바닥을 확인했을 때 오일이 샌다면, 수리하고 그래도 샌다면 차량을 바꿀 때가 됐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3. 연기

누출과 마찬가지로 차량에 연기가 나는 문제도 고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연기가 나는 경우 일반적으로 심각한 근본적인 문제가 차량에 있음을 암시합니다. 연기는 주로 검은색, 회색, 흰색 이렇게 3가지로 나뉩니다. 검은색 연기라면 차량에 큰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보통 검은 연기의 경우 여과 시스템이 더러워졌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회색 연기는 자동차가 기름을 불완전하게 태우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흰색 연기입니다. 흰색연기는 엔진블록에 금이 가거나 엔진 개스킷이 새는 등 심각한 엔진 문제를 의미하는 것일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4. 과열

컨디션이 좋은 자동차라면 극한 조건이 아니라면 엔진이 과열된다고 해도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만약 차량 온도계가 자주 빨간색 영역에 가 있다면, 그 차량의 냉각 시스템이 불안정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문제는 고칠 수 있지만 자주 재발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5. 구식인 차량 기능

자동차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나 운전자 지원 기능이 최신상태가 아니라면 안전성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GPS 내비게이션 역시 부실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제조업체에선 대개 5~7년마다 차를 업그레이드하기 때문에, 가령 2012년부터 차를 소유하고 있다면 구식인 차량 기술로 뒤처져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6. 삐걱거리는 핸들

최근 출시되는 차량의 핸들은 부드럽고 동작이 매우 매끄럽습니다. 만약 핸들이 흔들린다면 정렬 불량이거나 타이어 밸런스 또는 핸들 장치 자체의 문제가 있음을 의미합니다. 사고로 인해 프레임 손상을 입은 차량이라면 핸들이 삐걱거릴 수 있습니다.

 

7. 떨어지는 조각들

자동차의 부품 중 상당부분은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시간이 흐를수록 성능이 저하됩니다. 즉 노브, 버튼 , 기타 인테리어 부품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낡아서 떨어지는 것입니다. 플라스틱 조각이 많이 떨어져 나간다면 이제는 새차를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8. 자동차보다 비용이 많이 드는 수리비

중고차를 670만원에 구입해서 10년 정도 행복하게 운전했다고 상상해보자. 시간이 흘러서 이 차량은 100만원으로 가치가 떨어졌는데, 어느 날 차량 라디에이터 고장으로 60만원의 수리비가 든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 당장은 수리할 수 있지만, 앞으로 차량 수리비가 찻값보다 더 들어갈 것이란 것을 알아채야 합니다. 이런 때는 새 차를 구매하는 것이 낫습니다.

 

9. 변속기 고장 및 연비 감소

자동변속기는 항상 부들버게 움직여야 합니다. 만약 변속기와 엔진이 고장 나기 시작하면 차는 더 이상 평범하게 유지하기 힘듭니다. 차량의 연비가 떨어지는 것도 나쁜 징조입니다. 파워트레인 어딘가에 문제가 생겼다는 의미로 차를 바꿀 것을 고려해봐야 합니다.

 

 

 

10. 배기가스 검사 시 불량 측정

배기가스 검사에서 좋지 못한 결과가 나온다면 그 차량은 앞으로 스트레스를 줄 것이란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점검 때마다 수리를 받아야 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 몸과 마음이 편리해지려면 새 차를 구입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11. 주행기록계가 16만km에 가까워

만약 운전자가 매년 2만 4000~3만 2000km를 주행한다고 가정한다면, 그 차는 5년에서 7년 사이에 16만 km에 도달하게 됩니다. 이때면 타이밍벨트, 브레이크 로터, 엔진 부품의 교체 등 큰 수리가 필요하게 됩니다. 유지 보수에 신경을 쓴다고 하더라도 이 즈음이면 차량과 작별을 준비하는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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